편안한키위P11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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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 아빠는 희주가 당연 누군지알것같은데 집앞에 있는 애 보고도 모른척하네요
희주 오빠 엄마..는 어린아이가 혼자 있는게 불쌍하다고 냅두라는 남편 말에도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네요 다정하게 아가 너 이름이 뭐고 어디사는애냐고 하는데 어린 희주는 자기 엄마 이름 얘기하고 아빠보고 아빠 맞냐고 물어보네요 그말에 충격받아서 희주 오빠 엄마는 죽은 것 같구요(?)
근데 웃긴게 희주아빠는 그걸로 희주가 집에 찾아오고나서 모든 불행이 다 시작됐다고;;
자기가 바람 안 폈으면 됐을텐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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