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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없던 일로 하자고 말합니다.

결혼을 없던 일로 하자고 말합니다.

 

이안대군은 희주의 안전을 위해 결혼을 없던 일로 하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속사정을 모르는 희주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결국 이안대군은 더 차갑고 강한 말로 선을 긋습니다.

“규칙이란 규칙은 있는 대로 무시하고, 적은 산처럼 많은 후배님과 결혼했다간 왕실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으니 결혼을 무르겠습니다.”

그 말에 희주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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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신선한람부탄Z127067
    결국 파혼을 고하는 대군의 마음이 어떨까
    얼마나 고민 끝에 꺼낸 말일지 짐작돼
  • 유머있는바다O116557
    갑작스러운 파혼 이야기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
    서로를 위한 결정이라니 더 마음이 좋지 않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결혼을 없던 일로 한다는 말이 충격적이었어요.
    앞으로의 갈등이 더 커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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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주먹첫째딸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생각해요 ㅠ
    희주도 맘상한거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