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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대군, 마침내 희주 곁에 섭니다.

이안대군, 마침내 희주 곁에 섭니다.

 

이안대군, 마침내 희주 곁에 섭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행사를 힘들어하는 희주를 보며 대비 이랑은 은근히 더 오래 걷게 하려는 듯 행동합니다.

바로 그때 이안대군이 등장합니다.

그는 희주 곁으로 다가와 조용히 말합니다.

“후배님 옆에 왔으니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희주는 환하게 웃고, 이안대군의 곁에서 양반가 여식들을 뒤로한 채 대비 이랑을 향해 앞서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안대군은 희주에게 말합니다.

“휘지 마라. 물러나지도, 양보하지도 마라.”

“몸을 사리지 않고 싸우겠다. 네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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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신선한람부탄Z127067
    드디어 희주 곁으로 다가선 모습 봐
    두 사람이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드디어 곁에 서는 장면이 감동적이었어요.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깊어진 느낌입니다.
  • 기적적인자몽C1886355
    너무 일이 잘 풀리면 곤란하겠죠
     드라마 전개 상요.
     또 다르게 풀어야 할 갈등 들이 많으니까
     맺어지는 장면은 일단 빠르게 전개를 시키는듯
  • 프로필 이미지
    불주먹첫째딸
    하.. 이 장면 좋았어요 ㅋㅋ
    대군부인은 약간 밤티(?)나줘야 재밌는듯~!~
  • 찬란한거위M210498
    이안대군이 같이하기로 결심했나봐요
    싸우기로 선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