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결혼하기를 원했다.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결혼하기를 원했다.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결혼하기를 원했다. 너무 튀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없어 보이지는 않은, 자신이 컨트롤 가능한 여자를 그의 안사람으로 붙여두고 궁에서 내보낼 생각이었던 것. 왕이 아닌 왕족이 결혼을 하면 출궁을 해야 하는 것이 법도라네?

궁에서 나가서 살게 되면, 이제 왕실의 권위를 세우고 나랏일을 맡아서 할 사람은 자신의 아들밖에 없다고 생각했겠지. 그럼 왜 성희주만큼은 안되는 걸까? 오히려 하찮은 신분의 성희주가 이안 대군의 곁에 있으면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을 텐데.

1
0
댓글7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윤이랑 입장에서는 통제 가능 여부와 외부 권력 개입 가능성이 핵심 기준이었던 것 같네요. 성희주는 오히려 변수라 더 위험하게 본 설정입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윤이의 진심이 잘 드러났네요.
    결혼을 원한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적당한 상대를 원하는 건 맞았겠네요
     그러나 이제 엄청난 상대가 등장하는 바람에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온갖 일들이 벌어지겠죠
  • 프로필 이미지
    불주먹첫째딸
    자신이 정한 사람이 아니라 이건가 ㅋㅋ
    도대체 뭘 위해 대비가 저리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윤이랑은 이안 대군을 '평범한 왕족'으로 박제하고 싶었는데, 성희주라는 변수가 그를 '살아있는 권력'으로 만들까 봐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것 같네요. 드라마 속 수 싸움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 멋진멧돼지G1888927
    본인이 정해준 사람과 혼인하기를 원했지요. 본인이 이안대군을 손안에 넣고 있고 싶어서 조정이 가능한 사람과 혼인을 바랬어요 
  • 명랑한삵A116432
    대비는요
    이안대군의 여자도 본인이 컨트롤 가능한 여자를 원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