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프로포즈 장면 완전 심쿵했어요. 설레이기도 했구요
희주와 이안의 이별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이안의 제안을 허락한 중전 하지만 이별이 아닌 프로포즈의 연회였음을 알고 놀라는 중전 이들의 결혼을 허락한 왕조차도 뜻대로 움직이지 않기에 심기가 몹시 불편해 하죠.
민총리에게 거부권 행사로 이들의 결혼을 막으려 하지만 민총리마저 국정과 내각이 분리되는 건 옳지 않다고 거절하게 되죠.
왕의 허락과 많은 기자들 앞에서 프로포즈는 밤하늘 폭주처럼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