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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도 모르는 줄 아냐며 발끈합니다.

공과 사도 모르는 줄 아냐며 발끈합니다.

 

 

"희주야 너무 정 주지 마라. 이혼할 때 위자료만 늘어난다.

그게 돈이든, 명예든, 마음이든."

"오빠는 제가 뭐 바본 줄 아세요?"

이미 흔들리고 있으면서도 희주는 자신이

공과 사도 모르는 줄 아냐며 발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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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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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현실적인 경고와 희주의 감정적인 반응이 대비되면서 긴장감이 더 커지네요 이미 흔들리는 마음을 서로 알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현국의 말이 현실적이라 더 찔리는데, 희주는 이미 흔들리고 있으면서도 절대 인정 안 하려는 게 보여서 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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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오빠가 여동생에게 직설 하네요
    이혼할때 위자료만 늘어 난다니 별소리 하네요 
  • dmrkk
    겉으로는 강하게 말하면서도 이미 감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위자료 농담까지 섞이면서 현실적인 긴장도 같이 들어옵니다
  • 망고
    이미 흔들리고 있다는 걸 느껴서 희주가 더 발끈 하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