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이안대군과 거리를 좀 두고 싶은데 혼인 준비로 어쩔 수 없이 이안대군과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안대군이 손길을 뻗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지고 눈빛까지 따사로워지자 괜히 희주만 더 당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