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딸 결혼인데 뭐라도 하시겠지요. 어떻게 왕실에 기부라도 좀 하시겠습니까?" 결국 폭발한 희주는 양반가인 새언니 집에는 혼인 전에 이것저것 갖다 바친 이야기를 꺼내며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 화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