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직설적인 고백과 대비되는 희주의 반응이 묘하게 감정선을 흔드네요 결국 이안대군의 태도가 희주의 분노까지 누그러뜨린 흐름이 인상적입니다
희주는 착각하는 이안대군에게 현국의 ‘아껴줘라,
걱정된다’는 말은 다 가식이고 가짜라고 바로잡습니다.
"뭐 어떻습니까, 제가 진짜인데요.
후배님에게 없는 게 저한테는 많고, 후배님이
달라고 하시면 저는 뭐든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괜찮다고 덮어준
이안대군 덕분에 분노의 감정은 어느새 사라진 희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