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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좋아하십니까

혹시 저 좋아하십니까

 

"혹시 저 좋아하십니까?"

희주는 계속 티를 내는 이안대군에게 키스는

처음이었냐며, 자신을 좋아하냐고 대놓고 묻습니다.

"좋아하지요. 처음입니다.

가지고 싶어도 참는 게 익숙한데 이번에는 잘 안 되네요.

후회되십니까? 제가 이혼 안 해드릴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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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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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희주가 직설적으로 묻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확 올라가네요 이안대군의 답도 감정과 집착이 섞여 있어서 관계가 더 복잡해진 느낌입니다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희주가 이렇게 직접 묻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느낌이에요… 이안대군도 감정을 숨기지 않아서 더 긴장되고 설레네요.
    
  • 수려한백합W1854474
    확실하게 감정을 숨기지 않는 직진 고백이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네요ㅎㅎ 질문에 질문으로 받아치는 게 오히려 더 진심처럼 느껴져서 긴장감이 확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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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완전 직진녀가 따로 없네요.성희주 대사가 너무 맘에 드네요
  • dmrkk
    감정 숨기던 사람이 결국 직진하는 순간이라 긴장감이 확 터지네요… 농담처럼 말하지만 묵직한 집착과 진심이 같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 망고
    대사 들이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다시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