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이안대군은 한달음에 병실로 달려갑니다. 의식을 되찾은 희주를 끌어안는 그의 모습은 그동안 보여준 절제된 태도와는 완전히 다르며, 희주는 그의 눈물을 보고 당황하지만 곧 놀란 그를 달래듯 등을 토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