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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표적을 바꿔 치려던 정교한 암살 시도였네요… 약 하나로 판이 뒤집히는 전개라 긴장감이 더 커집니다
조사 중 밝혀진 사실로, 독극물은 원래 이안대군의 약이었습니다.
조사를 받던 이안대군은 희주가 중독된 약물이 원래 자신이 복용하던 약이었다고 밝힙니다.
즉, 술잔에 독이 섞였지만 원래 그 자리는 자신이 마실 가능성이 더 높았고, 결국 살해 타깃은 희주가 아니라 이안대군 자신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희주가 해당 약을 평소 복용하지 않았기에 간신히 살아났지만, 자신이 먹었다면 치사량이 되어 죽었을 것이라고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