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대군에게 소파에서 자라고 말하지만, 이안대군은 그런 희주를 끌어안으며 그냥 좀 자라고 말합니다. 이어 희주는 병실의 심전도 기계 소리를 끄냐 묻고, 이안대군은 “후배님 살아 있다는 소리라 듣기 좋다”며 끄지 말라고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