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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살아 있다는 소리라 듣기 좋다

후배님 살아 있다는 소리라 듣기 좋다

 

이안대군에게 소파에서 자라고 말하지만, 

이안대군은 그런 희주를 끌어안으며 그냥 좀 자라고 말합니다.

이어 희주는 병실의 심전도 기계 소리를 끄냐 묻고, 

이안대군은 “후배님 살아 있다는 소리라 듣기 좋다”며 끄지 말라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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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침대에서 결국 함께 잤지요. 둘이 침대에서 알콩달콩할때 넘 귀여웠습니다.
  • dmrkk
    차갑게 들릴 수 있는데 오히려 서로를 놓지 않으려는 마음이 보여서 더 애틋하네요… 조용한 긴장감이 계속 남는 장면입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후배가 살아 있다는 말이 따뜻하네요.
    희망적인 분위기가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