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는 살며시 이안대군에게 입을 맞추며, 자신은 여기 있으니 안심하라고 말합니다. 이안대군 역시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다정하게 토닥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은 채 함께 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