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이안대군은 솔직하게 감정을 말했습니다. 성희주는 그 말을 들었구요
이안대군은 장인어른이 자신을 되게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고 하지만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서 무엇을 뜯어먹을 게 없나 싶어서
가식으로 연기하는 가짜라고 말합니다.
이안대군은 뭐 어떠냐고, 자기는 진짜라고 합니다.
후배님에게 없는 것이 자신에게 많고 후배님이 달라 하면 무엇이든 주고 싶다고 합니다.
성희주는 이 말을 듣고 자기를 좋아하냐고 묻습니다.
이안대군은 좋아한다고,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갖고 싶어도 참는 게 익숙한데 이번에는 잘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