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A24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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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정우의 차례일까요?
성희주를 좋아했지만 그녀의 결혼을 말릴 수 없는 민정우의 모습은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좋아하는 여인이 대군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순순히 포기하는 전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행동했어야 드라마적으로 더 긴장감이 생겼을 텐데, 비중에 비해 역할이 작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민정우의 역할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 같습니다. 윤이랑은 민정우가 성희주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를 조금씩 자극합니다. 하지만 민정우는 그리 가벼운 인물이 아니기에, 단순히 멀리서 두 사람의 이혼을 기다리는 인물로 그려질지는 의문입니다. 그는 총리로서 이들의 결혼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며 성희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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