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민정우 엄청나게 분노했지요. 성희주 쓰러지자 충격으로 인해서인지 엄청난 화를 냈습니다.
민정우 역시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성희주가 쓰러지자 크게 분노하며 이안 대군에게까지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일국의 총리라는 위치에 있는 인물이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이런 위험한 행동을 했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게다가 그동안 성희주에 대한 감정선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