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A24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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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성희주역할에 아이유의 연기가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살짝 어색하게 느껴진다
성희주는 자기 잘난맛에 우쭐대는 연기와 재벌로써의 기품? 품격?이 느껴져야하는데 아이유에게서는 이런 부분이 덜 느껴진다는거...? 좀 더 성숙하고 기품이 느껴지는 배우가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점점 느껴진다
아이유의 연기를 보면서 자꾸만 호텔델루나를 보고있는거같은 느낌을 받는건 나뿐인가...?
그리고 대군부인 자체가 원작이 없고 공모당선작이라 그런지 시나리오가 약간 탄탄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각본이 문제인건지 연출이 문제인건지...? 원작이 있었다면 더 비교가 됐을테니 원작이 없는게 다행인건가 싶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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