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주먹첫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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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주는 민정우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민정우가 “내가 넌 안 다치게 할 테니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자, 성희주는 “누가 나 지켜달래?”라며 오히려 이안대군을 걱정합니다. 결국 성희주는 “내가 좋아해. 그 사람. 아주 많이”라고 자신의 진심을 고백합니다.
이후 성희주는 아버지 성현국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며 도움을 청합니다. 성현국이 “네가 해결하고 싶은 게 너냐, 이안대군이냐”라고 묻자, 성희주는 망설임 없이 “이안대군이요”라고 답합니다. 그리고 궁으로 돌아온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우리 이혼해요”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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