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주먹첫째딸
인기 게시판 TOP 50
혼례식 약물 테러의 배후가 부원군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부원군은 선왕 화재 사건에 윤이랑이 연관되어 있다고 믿고 있었고, 이안대군이 교지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하자 국왕과 대비 그리고 가문을 지키기 위해 결국 이안대군을 제거하려 했던 것입니다.
다만 윤이랑이 “선왕의 죽음은 저와 관련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 것을 보면 적어도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윤이랑 역시 민정우와 거래하며 결혼 계약서를 유출했고, 성희주를 좋아하는 민정우 또한 그 거래를 받아들여 이안대군을 궁지로 몰아넣었습니다. 총리라는 위치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한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부원군보다 민정우가 더 나쁘게 느껴졌습니다.
0
0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