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를 벗어둔 민정우, 결국 대비 이랑과 손을 잡다 민정우는 대비 이랑의 긴급 호출과 희주의 연락 사이에서 누구의 전화도 받지 못한 채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아버지 묘소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