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희주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혼인계약서 안 봤느냐며, 3년이라도 좋으니 함께하자고 해서 그러기로 한 것뿐이라고 답했습니다.
겸손한데이지Y232482희주가 정말 당당하네요 자기 진심을 확실히 전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계약이라는 거리감 속에서도 3년이라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묻어나는 거 같아서 응원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