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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군의 폭주, 어린 왕을 지켜낸 이안대군

부원군의 폭주, 어린 왕을 지켜낸 이안대군

 

부원군은 상소문을 들고 어린 왕을 찾아가, 이러다 왕실이 무너진다며 압박했습니다.

부원군이 어린 왕을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안대군은 곧장 달려가 어린 왕을 겁박하던 부원군의 멱살을 잡고, 어린 왕부터 밖으로 피신시켰습니다.

그리고 부원군에게 자신에게 한 짓을 모를 것 같으냐며, 내가 왕이 될까 두렵냐고 물었습니다.

나를 궁에서 치우고 싶거든 차라리 죽이라고 말하면서, 한 번만 더 어린 왕을 겁박하면 곱게 죽지 못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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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당당한퀴니피그C207223
    이부분연기넘잘하시네요
    몰입감이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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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주먹첫째딸
    부원군 할아버지가 돼서 작작 했어야죠
    선을 넘으면 안됐어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저 어린 손자를 등에 업고 권력을 잡으려고
    참 권력욕이란 대단하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565215
    응징?하는 모습 남자가 봐도 너무 멋졌어요.
    앞으로의 극이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하네요.
  • 신속한박하X229391
    저 상황이라면 정말 참을 수가 없겠네요.
    예나 지금이나 권력은 참 달콤해요.~
  • 겸손한데이지Y232482
    이안대군이 정말 뭔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린 왕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분명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권력욕에 빠져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더 무섭더라고요
  • 심쿵하는앵무새W1886324
    이안대군은 사실을 알고
    어린왕자를 급히 밖으로 피신시켰어요
  • 상냥한벚꽃Q1881783
     번만 더 어린 왕을 겁박하면 
    곱게 죽지 못할 거라고 경고하더라구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긴장감 최고조네요… 이안대군이 완전히 선을 넘기 직전까지 간 느낌이라 다음 전개가 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