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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렇게 사랑했다고?

언제부터 이렇게 사랑했다고?

 

민총리는 성희주가 자신에게 올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저 그녀가 이안대군 옆에서 더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인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렇다 한들, 그는 너무 큰 모험을 하는 듯 보였습니다.

총리로서, 섭정을 하고 있는 이안대군과 맞서는 동시에 성희주 독살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뿐 아니라 총리 집안의 명예 따위 갑자기 내던지고, 갑자기 이안대군과의 전면전을 선언하다니 말입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갑자기 깊은 사랑에 빠진 것이 갸우뚱한 것만큼, 민정우의 마음 역시 감정 이입이 잘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좋아했다고, 언제부터 이렇게 사랑했다고 그녀를 지키겠다며 모든 것을 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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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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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민정우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극단적이라 더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같아요. 감정보다 뭔가 숨겨진 이유가 더 있는 건 아닐까 계속 의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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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둘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던 것 같은 데 갑자기 계약 결혼을 하는 희주를 보고 좋아하는 마음이 더 불타 올랐나 봐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희주가 누군가를 절대좋아하진 않을거라 생각한게 아닐까요? 그런데 그게 자신이 아닌 이안이라서 화가 나는것같습니다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서사가 깔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저리 폭주하니 너무 당황스럽기는해요
  • 명랑한삵B1868032
    그러니까요 민총리는 왜 갑자기 성희주에게 목을 매는 것입니까 이해가 안 가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캐릭터들이 깊이감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먼일이 지나간 건가 의문을 갖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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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주먹첫째딸
    아니 오바에요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뭐하다가 이제와서 급발진하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