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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개인적으로 민정우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총리를 아버지로 둔 데다, 그 역시 국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성희주가 시집을 간다고 하니, 갑자기 오랫동안 간직해 온 사랑의 마음이 폭발한 걸까요?

너무 갑자기 폭주를 하니까 당황스럽습니다. 일단 가능성은 두 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라며 최민수 톤으로 성희주를 가지려고 미친 짓까지 벌인 빌런으로 남을지, 혹은 선왕의 죽음부터 그 이전의 의문의 죽음들까지 모두 파헤치기 위해 함정을 파 둔 영리한 총리로 남을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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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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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민정우는 진짜 속을 알 수 없어서 더 혼란스러운 캐릭터 같아요. 단순한 집착인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건지 아직도 확신이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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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갑자기 짝사랑하는 마음이 커져서 질투가 느껴졌나 봐요. 이소 저도 아니었지요 진작에 고백을 했으면 몰라도 좀
  • 밝은펭귄A1866102
    급변하긴했지요. 근데 예견된 캐릭터이기도 했습니다
  • 재치있는계단A227634
    저는 후자라고 생각해요. 희주를 위해 지레밭을 깨끗이 제거하기로 한것같아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드라마가 시청자를 설득하지않고 그냥 악역이니 나쁘다라고 생각하고 봐야해요
  • 명랑한삵B1868032
    진짜 이해가 안 됩니다 왜 이제 와서 그러는 걸까요 총리님 그러지 마세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맞아요 갑자기 집착남된게 뜬금없긴해요.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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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주먹첫째딸
    저도 그래요 진작에 고백을 그럼 하던가..
    솔직히 지금은 희주를 좋아하는 나 자신에 취한게 아닌가 싶을정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