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이 드라마 재미있습니다. 매회차 스토리, 의상, 연기자들 연기 다 넘 좋습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는 변우석을 향한 아이유의 거침없는 직진 행보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설렘을 선사했어요.
아이유는 승마장까지 찾아가 변우석에게 "이틀 못 봤는데 되게 보고 싶었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변우석이 가는 곳마다 불쑥불쑥 나타나 쉼 없이 플러팅을 던지는 아이유 때문에, 차갑던 변우석도 조금씩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특히 변우석은 아이유가 자꾸 신경 쓰인 나머지 "걸음걸음마다 완벽히 해야겠다"며 갑자기 새 옷을 맞추겠다고 선언하는 등 귀여운 변화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두 사람의 설렘은 시상식 현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상을 받게 된 아이유는 시상자로 나선 변우석에게 왕관을 직접 씌워달라고 부탁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변우석은 "그대의 재능이 아름다우니 온 나라가 기뻐한다"는 다정한 말과 함께 그녀에게 화답하며 두 사람의 거리는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려는 아이유와, 그녀의 페이스에 서서히 말려 들어가는 변우석의 밀당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