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서로에게 기대는 관계가 된 것 같아요

서로에게 기대는 관계가 된 것 같아요

 

이안대군한테 이제 속마음 털어놓을 사람이 생긴 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놓였어요
그리고 그 상대가 성희주라는 게 더 좋았고요. 단순히 위로만 하는 게 아니라 끝까지 곁에 서서 같이 가주겠다는 느낌이라 두 사람 관계가 더 깊어진 것 같았어요.

특히 “전하가 아니라 조카를 지키고 싶었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왕이 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는 게 느껴져서 더 안쓰러웠고요.
희주가 “욕심내요”라고 말해주는 것도 좋았어요. 처음으로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는 이안대군이랑 그걸 받아주는 희주 모습이 진짜 서로의 사람이 된 느낌이었어요

0
0
댓글4
  • 프로필 이미지
    또산보는하이바라
    이안대군이 너무 외롭고 힘들게 살아왔던게 안타까워요. 
  • 프로필 이미지
    편안한키위P229650
    희주가 . 끝까지 옆에서 지켜주고, 
    힘을주겠다고 하는 연기 좋았어요 
  • 프로필 이미지
    세련된허머스X207525
    서로에게 서로뿐인 존재가 되었네요.
    서로 의지할수있어 다행이예요.
  • 즐거운사자L133900
    이안대군이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상대가 희주라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