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모든걸 다 끌어안고 가려고 마음먹은 희주, 아버지가 아파서 집에 다녀오고 난뒤, 이혼을 마음먹고, 반갑게 맞이 하는 이안대군에게 달려가 안기고는 우리 이혼해요 한다. 이보다 더 달콤하고 잔인한 말이 있을까?? 이안대군...너무 힘들때 차이는 느낌이라,, 너무 마음이 찢어질듯 아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