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오리A12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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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우가 나타나 성희주에게 "거길 왜 들어가! 병원에는 왜 안 가? 치료라도 받아야 할 거 아냐!"라며 분노를 터뜨립니다. 이에 성희주는 "뭘 믿고 병원에 가? 불난 게 우연 같아? 혼례식 날 노렸던 것도 대군자가였어. 선위를 받는 날 또 불이 난다고? 그게 우연이라고 생각해?"라며 맞섭니다. 민정우는 "우연이 아니라면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자가 대신 죽기라도 할 거야? 난 네가 위험한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냐고!"라며 답답함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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