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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군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부원군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정우 오빠를 얼마나 믿느냐"고 묻습니다. 이에 이안대군은 "한 대 치고 싶을 때는 많습니다. 하지만 믿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제가 왕실의 입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듯, 민정우도 내각의 입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걸 아니까요"라고 답합니다.

그 무렵 편전 화재 사건의 피의자가 왕실 근위대 소속이라며 자수합니다. 하지만 이안대군과 성희주는 "근위대 한 명이 편전을 폭파하는 게 말이 되냐"며 이를 믿지 않습니다. 같은 시각 윤이랑은 부원군을 만나고, 이번 사고 역시 부원군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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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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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부원군이 한 짓이었다니 너무나 충격이었어요. 저는 대비가 한 줄 알고 생각했는데 했는데 반전이었어요
  • 무한한오리A129120
    이안대군은 민총리를 아직 믿고있어요
    화재사고는 부원군의 소행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수려한백합W1854474
    신뢰와 의심이 계속 교차하는 구조라서 인물들 관계가 더 입체적으로 느껴지네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믿음을 놓지 않는 관계성이 너무 좋네요ㅠㅠ 전개는 또 점점 더 긴장감 넘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