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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우에게 반전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민정우에게 반전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민정우에게 반전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렇게 활용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캐릭터 아닌가요. 이안대군만큼이나 국민적 지지가 큰 유능한 총리인 그가, 성희주 하나 때문에 이렇게나 무너져버리다니요.  12화를 보고 나니 100% 성희주 때문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안이 왕이 되고 입헌군주제를 끝내려 한다는 것을 알고, 그는 왕실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왕실을 지키는 것이 곧 내각의 이권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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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신속한박하E1868191
    민정우가 왕실을 지키려는 마음이 인상적이었어요.
    그가 내각의 이권을 생각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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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저도 정말 반전에 있길 바랬지만. 희주 때문에 생긴 욕심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나 안좋게 변할 줄이야 안타까웠어요.
  • dmrkk
    민정우 캐릭터 진짜 입체적이라 더 아쉬웠어요ㅠ 단순 집착이 아니라 권력과 신념까지 얽혀 있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