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님과의 첫 만남. 유기견 보호 센터에 함께가도 좋겠다라는건. 다음에 또 보고 싶다로 오해해도 되겠지. 의영은 이런 자리에서 한껏 들떠 오해하며 다음 질문은 뭘지 설레며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