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영의 상상과는 다르다. 이런저런 궁금증을 해소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뭐 그러것이 아니었나. 엠비티아이는 뭔지. 별자리는 어딘지.뭘 좋아하는지 이런거 부터 알아가는게 소개팅의 첫 만남 아니었던가? 의영은 이 남자가 뭘 물어오든 다 대답해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