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미어캣K11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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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조언을 들었어야 하는데.
늦게 만나더라도 에프터는 빨리해야 한다고.
예민한 사람인가보다. 일할떄는 일만하고.
집에 들어가서 에프터를 보내려했는데.
그만 허리를 다치게 되고
혼자사는 태섭은 누운채로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회사에도 가지 못하고.
핸드폰도 멀리 있어 전화로 도움을 청할 수도 없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지? 싶지만
혼자사는 독거인들에게는 얼마든지 생길수도 있는 일일것 같다.
어이 없게도 슬픈일.
송태섭에게는 더욱 반려자를 생각하게 만드는 일이 생기게 되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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