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영 조력자 역할이던 정현민이랑 임승준이 만화책 중고거래에서 만나 게임방 데이트까지 한 장면 진짜 예상 못했어요. 가격 깎으려는 정현민이랑 단호하게 거절하는 임승준 티격태격이 어쩌다 하룻밤까지 이어지는 전개라니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부캐 커플인데 주캐보다 더 설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