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가 흐지부지 끝날 위기 속, 박성훈은 진심 어린 눈빛으로 집에서 영화를 보자고 제안한다. 그의 말 한마디는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한지민을 향한 마음의 고백처럼 다가와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했다. 두 사람의 홈 데이트는 따뜻하고 달콤한 공기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