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매니저로서 문정희를 돌보던 한지민은 공연장에 꽃을 전하러 갔다가, 그 꽃의 주인공이 이기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폰 의혹까지 거론되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인연을 넘어선 비밀스러운 연결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