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하는 친구 있으니 업무 끝난 매장에서 야식도 먹고 음악도 듣고 좋네. 이게 좋아하는 여자니 그러지 그냥 해주겠냐고? 대신 나간 소개팅이었어도 소개팅을 했고, 처음부터 쭉 재미있다는 지수. 의영이 때문에 요즘 덜 심심하다고. 도대체 재밌다는 게 좋다는 거랑 어떻게 다른 거야? 지수의 표현도 참...소통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