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완전 진상이었어요. 자기 팀도 아니면서 와서 뭐라고 하는 걸 보면서 완전 어이 없더라구요. 프로의식이 제로였음.
이의영과는 과거 대학시절에 선후배사이였어요
그때는 후배가 의영한테 고백했었지만 의영이 거절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다시 30대가 되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재회했어요
의영에게 친근하게도 굴고 일하는데도 따라오고..
의영이랑 친밀한 후배도 의영이를 좋아한다고 오해를 할 정도였는데 사실은 팀의 막내 새벽이를 좋아했네요
모두가 모인 워크숍에서 새벽이에게 기습고백을 날려버렸어요
갑자기 의영이한테 친근하게 굴던것도 이걸 빌미로 새벽이랑 잘해보려고 이미지메이킹(?) 혹은 다리 좀 놔달라는건지(?) 아마 그런거아닐까싶네요
새벽이 일하는데도 찾아가서 은근히 남친인척 선 넘고..
참다못한 새벽이가 확실히 거절해서 다행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