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귀여웠어요. 의영이 서울가는 기차 따라 타는 태섭이 무단승차 처음해봤다고 걱정하면서도 잠이 들어버렸는데, 의영이가 매표 검사하는분에게 조용히 태섭이 깨지않도록 신용카드를 전달해서 계산하네요. 상대를 배려하는 센스가 좋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