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독립해서 살고있는집에, 어머니가 반찬을 해서 가져다 주시러 오는듯 보였어요. 비밀번호를 자연스럽게 누르고 들어오시는데, 아들이 왠 여자랑 함께 있는것을보고 당황해하는데, 서로 민망해하면서도 또 얼굴을 알아보는 상황이 웃겼어요. 의영이는 송태섭 어머니 닭발집 식당의 단골손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