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캐릭터가 매력적이네요. 첫만남에서는 오늘만 사는듯하게 생각없이 보였는데, 또 행동하는것은 뭔가 믿음직하고 한지민 치마 올라가는것도 걱정해서 내려줄려고하고, 옷 테그도 안뗀거 몰래 민망하지않게 떼어주고, 또 이의영이랑 송태섭이 술취해 호텔숙소가는걸 도와주면서도 뜬눈으로 지키고 있는것도 사람이 참 괜찮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