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의영은 태섭이에게 마음 향하는것 같았어요. 저라면 신지수를 선택할것 같은데 의영은 태섭이 선택할것 같아요
두 사람의 관심 속에 의영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참 관심 받고 있을땐 여자는 기분이 행복해 진다.
하지만 두 사람이 경쟁하듯 주는 관심은 부담스럽겠지.
태섭은 의영이 잠깐 아픈 틈새를 공략해 버린다.
의영에게 욕심만 앞세운것 같아 마음을 배려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어른스러운 세심함을 보이고. 말없이 늘 무게감 있게 굴던 사람이
점점 표현도 하기 시작했고. 의영의 마음을 들여다 보려는 치밀함.
의영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태섭의 든든함이 좋을까.화려하고 멋지고 훅훅 들어오는 귀여움이 좋을까.
서로 너무 다른 매력의 두 사람 중 의영의 고민은 어디로 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