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다 하는 순간이 의영에게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만남이 쌓이다가 보면 어느순간 역치를 넘어서면 이사람이 없을떄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고. 자꾸 생각나고 없으면 안될것 같은 그런 순간. 피하지 말고 자꾸 부딪치고 만나보라는 조언을 듣게된 의영은 신지수를 자꾸 피하지만은 않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