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가 이의영에게 데이트한 후에 자기 마음을 표현했어요 의영은 지수와 만날 때 송태섭과 있었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고 마음 정해지면 나한테 망설이지 말고 오라는 말이 생각나서 태섭에게 달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