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이기택님이 맡은 신지수 넘 매력적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태섭보다는 신지수가 더 좋아요
지수 캐릭터 매력은 결국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 것 같아요
가볍게 시작했지만 진심만큼은 숨기고 싶지 않았다는 게 확 느껴지구요
완전히 다 가짜는 아니고 싶어 이 대사 진짜 임팩트 있었어요
장난기 많은 지수가 처음으로 진심 드러낸 순간이라 더 와닿았네요
이기택 배우가 눈빛이랑 톤으로 분위기 확 바꾸는 게 보여서
같은 인물인데도 결이 다른 감정이 느껴지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지수가 단순한 연하남이 아니라
볼수록 더 궁금해지는 캐릭터로 보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