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보니까 분위기는 밝은데 극 내용은 더 짠하게 느껴지네요 세 배우 케미가 좋아서 그런지 감정선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의영이 결국 태섭 선택한 건 이해되는데 지수 서사 생각하면 괜히 마음 한쪽이 계속 쓰이구요 특히 웃으면서도 복잡한 감정 드러나는 장면들이 많아서 이번 삼각 로맨스는 단순 설렘보다 여운이 더 큰 것 같아요 이제 끝으로 갈수록 누가 더 아플지 몰라서 더 몰입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