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사 모음 보니까 왜 지수한테 빠지는지 알겠네요 능청스럽다가도 진심 툭 던지는 타이밍이 진짜 반칙이에요 “당장 키스할 수 있는데” 이 장면은 솔직히 심장 멈출 뻔했구요 가볍게 던지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설레는 게 지수 스타일 제대로예요 마냥 장난 같던 캐릭터가 점점 진심 보여주는 흐름도 좋고 그래서 더 위험한데 더 끌리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