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섭 엄마에게 응원을 받긴 했지만 뭔가 마냥 기쁠수가 없는 의영이네요. 아무래도 이제 나이도 나이고... 뭔가 결혼에 근접해진 느낌이 들자 심란해진것같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도 생각에 잠기는데 20대 때는 둘만 뽀짝뽀짝해도 됐던 연애인데 30대가 되니 나만 생각할수가 없다고.. 본격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엮이에 된다는 것을 실감한 의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