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신지수는 의영에게 가디건을 돌려주며 담담하게 친구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우리 사귄 것도 아니잖아.” 겉으로는 정리된 듯 보이지만, 지수의 감정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